작성일 : 2022-10-31 14:33

지난 25일 등교 중 피해 입은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향림원에 200만 원 기부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지난 25일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 아동에게 써달라며 향림원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5일 오전 추부면 마전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5명을 추돌하여 3명이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가해자가 외국인으로 교통사고 보험처리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아동 양육 시설인 향림원에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진종현 서장은 “비록 치료에 충분치 않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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