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9 15:43

세대 간 소통 확대 계기 마련 및 기증자 감사 공간 조성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18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금산의 가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증유물 특별전 금산7080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전신인 금산향토관에서부터 보유한 기증품 849점 중 이 시대의 생활상을 대표하는 생활 민속품 48점을 선정해 구성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불무, 가마솥, 화로, 인두, 벼루, 연적 등의 물품들을 선별 전시해 세대 간 소통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
또, 지금까지 기증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 총 251곳과 유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의 전시품을 기증한 기증자를 위해서는 이름표를 따로 제작해 특별한 감사를 전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광문화체육과 안재필 담당자는 “기증자들의 소중한 기증품들을 통해 이번 특별전이 개최될 수 있었다”며 “유물 기증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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