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이웃 돕기 나눔 실천 최우수기관 선정

작성일 : 2022-10-19 15:26 수정일 : 2022-10-19 15:31

▲강미향 주민복지지원과장(오른쪽 세 번째)과 길호덕 조합장(왼쪽 세 번째)

 

총 606건 참여 역대 최대 6억 9000만 원 모금액 달성

길호덕 금산산림조합장 유공자 표창 수상

 

금산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2022년 이웃 돕기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 실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 표창은 기부 참여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군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진행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결과 군청 직원(830만 원) 등 총 606건의 참여로 6억 90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금액은 금산군의 역대 최대 모금액이다.

 

이날 길호덕 금산산림조합장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길 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수재금의연금 기부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미향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군이 나눔 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길호덕 조합장님 표창 수상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오는 12월 19일 금산다락원에서 희망 2023 이웃 돕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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