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9 13:29 수정일 : 2022-10-19 13:33

작품상에는 서천의 최명규, 공주 박정란 수필가 수상
지난 8일 오후 3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충남문학제에서 황한섭(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 대표가 충남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한국예총 충남지회가 후원하는 충남문학제에는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비롯 김명수 충남문인협회 지회장, 이극래, 구재기, 권선옥, 신현보 고문들과 충남문인협회 회원, 청소년문학제에 참여한 청소년 등약 300여 명이 참여해 충남문학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열기로 가득했다.
충남문인협회는 6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문학단체로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작가들이 모여 충남문학의 발전을 모색하고 문인들의 저변 확대와 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매년 2회 문학지를 출간하고 있다.
이날 충남 문학상 시상식에는 구재기 고문의 심사평과 함께 각 부분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충남문학 대상에는 금산 출신의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 황한섭 대표가 수상하였고 작품상에는 서천의 최명규, 공주 박정란 수필가가 수상했다.
2022년 충남문학 대상의 영예를 안은 황한섭 시인은 2005년 한울문학으로 등단해 2007년 ‘당신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2017년 ‘간이역’, 2019년 ‘황금오리알 트롯’, 2020년 ‘사막의봄’을 출간했다.
2020년 금강권예술인협회를 창립하고 금강예술 발행인으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과 한국예총 금산지회장을 역임했고 충남문인협회 시분과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5년 금산 예술문화상, 2019년 충남문학 작품상, 2019년 해외문학상, 2020년 대전 중구문학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한섭 시인은 “앞으로도 창조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발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예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 며 “늘 금산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작가로서의 양심과 본분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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