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14 11:45

월영산 출렁다리, 태고사 등 자동분사기 2곳 추가…총 16곳 운영
금산군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확대 운영에 나서고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약효의 용액이 들어있어 버튼을 누르면 분사기에서 10여 초간 분사가 돼 몸에 뿌릴 수 있다.
사용 시 옷 또는 노출 피부(팔, 다리 등)에 10~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하면 된다.
눈이나 입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6개월 이상의 연령부터 사용 가능하며 약효는 2시간가량 지속된다.
군은 현재 운영되는 분사기 14대와 더불어 지난주 월영산 출렁다리 및 태고사 주차장 입구에 2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총 16대를 운영 중이다.
기존 운영되는 분사기는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제원면 인삼골오토캠핑장, 금강생태학습관 △금성면 금성산 둘레길, 비호산, 이슬공원 △금산읍 금산천변데크길, 진악산 △남이자연휴양림, 개삼터공원, 12폭포, 보석사 등에 설치되어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 최소 △기피제 뿌리기 △몸 씻기 △입은 옷 세탁하기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고열, 근육통,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고령자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니 상시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