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07 15:23

재 세종 금산향우회(회장 김재근)가 창립식 출범 후 첫 정기 모임을 지난 8월 26일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금산제빵소 2층에서 열었다.
김재근 회장은 세종시 이춘희시장 대변인과 정책특별보좌관 역임할 당시 금산향우회 초대회장으로 추대 됐다.
이번 모임은 2020년 5월 세종 금남면 용포리 ‘금산어죽’ 식당에서 어렵게 창립식을 한 이후, 2년 만에 첫 정기모임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첫 정기모임식에서 김재근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자주 만나지 못해 몹시 안타까웠는데 오늘에서야 고향 선·후배님들을 한자리에 만나게 되어 반갑고 이 시간이 감개무량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고향 금산의 인삼 축제가 9월 30일부터 시작이니 세종 금산향우회에서도 적극적인 참석과 축제 성공기원을 하자.”라고 밝혔다.
한동안 공백기 속에 만날 수 없었던 세종 금산향우회는 김남기(금성면), 양창엽(부리면), 양완식(금산읍) 고문들을 중심으로 이뤄져 나갔으며 임원진 김상기(금성면), 양문교(군북면), 곽용근(남일면), 오정환(추부면), 최두선(제원면), 길현명(금성면), 박희숙(제원면), 길기정(부리면), 조옥단(금산읍), 황진서(복수면), 전병선(금성면), 박세훈(제원면) 등 12명의 부회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금산사람들을 영입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사무국장 이영민 (금성면) 재무 전완규 (금산읍) 등 40대의 인재들로 구성되어 팀웍을 이루어 나갔다.
김재근 회장은 “임원진들의 힘이 컸으며 코로나19 임에도 사회 흐름에 따라 조금씩 완화될 때마다 소모임으로 간간이 끈을 놓지 않고 관계를 유지 시키는데 아낌없는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세종 금산향우회 회원들은 현재, 세종시청 양완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하여 그 밖의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 박세훈 법제연구원, 박한구 중소벤처기업부 단장, 길기정 금남면 파출소 소장 등의 활약으로 잘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 여성으로 박희숙 대한어머니회 세종시지회장, 이수정 오르가니스트 남서울대학 교수, 정우경 서양화가, 김순자 캘리그라퍼, 김해순 대전 서구청 사무관, 정태금플로리스트, 강현정 전 세종시장애인협회 사무처장 등은 세종사회에 큰 기여의 공로가 있어 그 활약성은 세종시에서 금산 여성들의 소문이 자자하다.
그밖에 퇴직한 공직자들과 신안건설 이종득 회장과 신명건설 신명근 대표 그리고 역량있는 향우들이 모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첫 서두는 금산출신 전병렬<금산시집>에 <장날>시를 낭송하며 고향을 그리고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행사장은 1읍 9개 면의 회원들로 참석했으며, 세종 금산향우회는 회원 등록이 70여 명으로 적극적인 활동은 50여명이다.
/세종우먼 인터넷신문 박희숙 기자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