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8-16 14:22

추모 시 낭송,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공연, 헌화 등 진행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해자)와 함께 금산읍 충효예 공원에서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개최했다.
소녀상 건립 후 처음 개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추모 시 낭송,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공연, 헌화 등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이를 기리고 있다.
황해자 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나섰다”며 “다시는 이 땅에 과거의 아픔이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20년 2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금산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구성한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해 군민, 단체 등 240여 곳의 후원금 5,500만 원을 모아 지난 2021년 3월 건립됐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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