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수출경쟁력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강화

작성일 : 2022-08-09 16:48 작성자 : 발행인 이지량 (yjlee2041@nate.com)

금산인삼약초사업진흥원,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금산인삼 공동 마케팅 MOU체결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재)충청남도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금산인삼약초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체결된 업무협약으로는 ▲인삼제조가공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금산군 소재 수출 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FTA 컨설팅 및 교육지원 ▲상호 지원 제도 안내 및 기업 정보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금산군 소재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현재 금산군 관내 인삼 기업을 위해 국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 기업의 해외 수출 역량 강화, 시장 수요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뉴델리와 자카르타 등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며 기업의 수출활동을 돕고 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산군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화에 발맞춘 금산인삼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흥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금산인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해외 수출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제를 확립해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협약식 후 금산수삼센터를 돌아보며 인삼시장의 상황을 살폈다.

김석곤(충남도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의 안내로 관내 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등 금산인삼약초산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한편,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금산인삼 수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장 개척, 우량 바이어 발굴, 할랄 해외시장 인증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개최기간 9. 30. ~ 10. 10.) 기간 동안 FTA 홍보 및 현장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며 수출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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