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27 16:25 수정일 : 2022-07-27 17:41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기반 조성 유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산군협의회는 김호택 회장은 지난 21일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개최된 행정대학원 통일미래 최고위과정 10기 종강식에서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장관)으로부터 학교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기반 조성 유공을 인정받아 총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호택 회장(삼남제약 대표이사)은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국내 최고의 북한, 통일 전문가들로부터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주신 박재규 총장님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자문위원을 비롯한 지역 통일 인사들이 통일미래최고위 과정에서 통일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과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통일미래 최고위과정은 그동안 북한·통일·외교·안보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들로부터 양질의 강의와 다양한 학생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김회장은 경기고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를 졸업하고 금산에서 27년간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개원하여 관내 아동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동안 금산문화원장, 금산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 금산 역사 문화연구소장, 국제로터리 3680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금산군 최초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와 명문 나눔 기업 1호 회원으로 삼남제약과 가입하였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여하는 ‘애비슨 봉사상’과 풀뿌리 자치대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 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로터리 지역재단 코디네이터와 로터리 차기 총재 트레이닝 리더 등의 직책을 역임했고,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삼남제약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가족으로는 중부대 교무처장과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한 부인 양현미 여사와 슬하에 의사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3남매를 두었다.
한편, 삼남제약은 1951년 5월 6.25 전쟁 중에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부친인 고 김순기 회장이 창업한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회사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제산’과 변비 치료에 효능이 탁월한 ‘마그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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