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채집 중 인명피해 연이어 발생

작성일 : 2022-07-26 11:23 작성자 : 발행인 이지량 (yjlee2041@nate.com)

여름철 맞아 다슬기 채집객 증가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

최근 들어 강가에서 다슬기를 줍다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일 평창군 평창강 일대에서 다슬기를 주우러 나선 B 씨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산군 부리면에서도 지난 25일 다슬기를 채집하던 C 씨가 물속에 빠져 같이 있던 일행이 신고, 소방과 경찰이 26명의 인원을 동원해 익수자를 발견했지만 끝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여름철을 맞아 다슬기 채집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강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진종현 서장은 “다슬기를 채집할 때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무리해서 깊은 곳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채집객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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