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30 18:59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이임회장 길호일, 취임회장 전해일
농어업회의소, 지역농어업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민간자율 대의기구
금산군농어업회의소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2018년 출범 이후 4년 만이다.
이·취임식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후보 농업 분야 정책질의 답변 발표회를 갖고 후보들의 공약을 들어보고 공약 이행 확약서를 작성했다.
본 행사에서는 2대 회장에 선임된 전해일 회장의 취임사 및 충청남도 농어업회의소 이길남 회장의 격려사와 이종규 부군수, 안기전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해일 취임회장은 "농업 현실에 맞서 극복하기 위한 농어업 회의소가 그동안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업인의 권위 향상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한곳으로 집중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불평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우리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의 미래를 위해 농업인들의 권위 향상을 위해 다시금 우리 농업인들이 뭉쳐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사소한 의견들을 소중히 받아들여 살기 좋은 농업인들의 고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산군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 조직의 대표성, 책임성, 민주성 강화를 통해 지역 농어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민간자율 대의기구다.
법률에 근거한 공적 기구로써 정부와 지자체의 출연기관에 준하는 권한과 위상을 부여하고 농정 참여, 조사연구, 교육훈련, 공적 서비스 기능을 농업인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행정이 주도하고 민간은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구조에서 행정과 민간이 함께 기획, 실행, 평가, 챔인지는 진정한 협치체계로의 전환점으로 출범했지만 그동안의 평가는 미비했다.
제2대 전해일 회장과 제2기 임원들이 지역 농어업 권익 대변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기대해 본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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