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21 18:34 수정일 : 2022-05-21 22:0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정치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자체가 정치다'
'도의원은 권력의 자리 차지가 아닌 금산군의 번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변화로의 매체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듯 금산군과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일꾼이 되겠다'
금산군 도의원에 도전하는 조재환 후보가 "해본 사람이 낫겠지? 그래서 금산이 나아졌나요?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고 했습니다. 바뀌었나요? 학생도 없는 학교 건물이 좋아진다고 금산교육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나요?"라고 금산진악신문과의 인터뷰 전 지난 5월 16일 개소식에서 금산군민에게 오히려 질문을 던졌다.
출마의 변
정치는 멀리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삶 자체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곧 정치라 생각됩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가깝게 두어야 내 주변 지역이 올바르고 잘 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지역의 번영을 위해서, 때로는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 규칙과 규범을 바꾸기도 하며 나침반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정치는 한 분야에서 머무르지 않고 모든 분야에 속해 있습니다.
이처럼 정치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저울의 무게 추 역할도, 나침반의 역할도 해야 합니다. 그저 보기엔 오판 또는 오해하기 쉬운 점이 그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 적절한 권한을 권력으로 생각하여 옳고 그름의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권한이 아닌 권력자의 자리 차지라 사료됩니다.
저는 이러한 권력의 자리 차지가 아닌 침체되어 있는 우리 지역의 번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변화로의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정치인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정치인은 어떠한 경우라도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목적 이외에는 사리사욕을 챙겨서는 안됩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치인과 연관된 사업으로 인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챙겨서도 절대 안 됩니다.
한 번뿐인 우리의 삶처럼 아버지 어머니가 피땀 흘려 일구어낸 금산군. 그저 당신은 배를 곯아도 자식을 먹여 살리며 잘 살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처럼 기울어져 가는 금산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새로운 중심의 금산을 만들고 지켜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정치인은 말과 행동이 바른 언행일치가 되어야 한다는 존경하는 정치 선배님의 가르침을 꼭 금산군민들에게 실행토록 하려고 합니다.
금산군민께 지지와 호소를 부탁한다면?
금산군민 여러분 이제 개인의 이득보다는 금산군을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한 사람의 정치인이 지역을 얼마만큼 바꿀 수 있는지 기회를 주시기 바라며 그저 똑같은 정치인이라 치부하지 마시고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듯 지역을 먼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금산군이 인구가 적어서 국회의원이, 장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후임·후배들의 양성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금산군민을 먼저 배려하고 지역을 생각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젊은 정치인으로 나서보려고 합니다.
도의원은 금산군의 영업사원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금산군 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온 힘을 다하여 일을 해야 합니다. 금산군민의 미래이고 노후대책이라 여기시고 저에게 맡겨봐 주십시오. 언제나 미소 짓는 금산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재환 후보에 대해서 알아보자!
올해로 46세인 조재환 후보는 금산군 남일면 출신이다. 27년 전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으며 현재는 아내와 2남 1녀의 세 자녀를 두고 있는 가장이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보다는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자신의 행동이 옳은 일인지 생각하며 살아가라고 인생 선배로써 멘토의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본인 또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듯이 항상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조 후보는 대학시절 지도 교수의 괴테 이야기에서 비유적이고 비판적인 냉철한 한마디에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느끼고 죽기 전까지는 배움의 길을 걷겠다고 명심한 후 항상 자신을 위해 시간 및 금전 등 10%는 자신을 위해 투자했다. 이런 투자들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지만 적어도 10년 후에는 자신의 버팀목이 되고 때론 삶의 변화를 만들 것을 희망하며 삶을 걸어온 그다.
한남대 기계공학을 전공한 조 후보는 삼성핸드폰 설계와 프린터 설계를 하던 도중 전공을 바꾸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방재료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논문의 주제는 '인삼 성분'이다.
경험을 쌓기 위해 금산인삼농협에서 근무를 시작해 가공부서, 영업부서, 영농부서를 거치며 인삼의 전 분야를 직접 경험했다. 자리를 옮겨 경희대학교 한방바이오 기술이사로 재직 현재는 자문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배재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학위를 수료했고 현재는 강동대학교 창업경영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 금산군 도의원에 도전하며 휴직 중이다.
조 후보는 "경쟁력은 사회경험이 없는 그저 젊은 사람이 아니라 어느 한 분야의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응용할 수 있는 젊은 생각을 가진 젊은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군의 실정에 맞는 농업전문가가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다양한 전공과 직업 등 여러 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조 후보에게 금산의 미래를 맡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조재환 후보는 "인삼·약초의 명맥을 잇고 깻잎 농업과 같은 대체 농업을 발굴하고 분야를 바꿔 다양한 문화 사업과 경제사업을 이끌어내는 경영전문가로서 금산의 미래를 향한 변화를 도출해 내고 싶다"며 "항상 발로 뛰는 금산군의 영업사원이자 군민들의 일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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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환 후보 대표공약
슬로건 : K-허브 (K-팝, K-문화처럼 세계속의 대한민국 금산에 중점) “생동감이 넘치는 금산”
우선적으로 금산군민의 민원과 요구사항,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이 전제 됨
1. 대한민국 인삼.약초의 중심지 (한약재 자유무역지구 형성 기초 기반시설 지원), (국립 인삼.약초진흥원설립 지원, 남.북 민간교류 센타 설립 추진,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추진 등)
2. 국토의 중심지 (4차산업단지 조성 지원)
3. 역사. 생태 문화사업 지원 (금산역사복원, 문화재단, 숲속자전거길, 물놀이시설, 예술인 마을 조성 등)
4. 천문과학 문화 체험관 설립 추진 (4D입체 체험관)
5. 숲속의 몬테소리 테마파크 설립 추진 (어린이 테마, 어르신테마, 숲속 그림 도서관, 유아 및 어린이 스포츠클럽 등)
6. 장애인 취업센타 확충 추진
7. 전문야간응급의료센타 유치 추진
8. 전기.수소차 충전소 확충 및 마을 공동주차장 확충 추진
9. 이슬공원 리노베이션
10. 특성화교육 프로그래밍 지원 (학교별 특화교육), 학생 화상영어교실 무료지원 등
11. 충청남도 공무원복지(휴양)시설 유치 추진
12. 그 밖의 도지사 및 군수 사업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