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준비 모임 '칠백의 청' 박범인 후보 지지 선언

작성일 : 2022-05-16 15:5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변화에 둔감한 기성세대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주기 위해 나섰다"

국민의힘 경선을 통과한 박범인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침과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단체 모임(가칭 : 칠백의(義)청(靑))이 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박범인 후보 정책특보는 "칠백의 청(가칭)은 관내 18세부터 49세까지를 청년들로 정하고 '인구를 늘리고, 인삼을 되살려 군민과 금산을 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모인 700여 명의 청년들의 준비 모임이다"며 "모임의 리더 K 씨가 선거 캠프를 찾아 면담을 요청하고 칠백의 청을 결성, 출범시켜 박범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K 씨는 "금산지역에 만연된 부조리함과 불공정, 비상식적 행태를 일소하고 변화에 둔감한 기성세대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주기위해 나섰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쇠퇴일로에 놓인 금산을 살리기 위해 군정의 신뢰를 잃고 무능함을 보여준 문정우 군수를 심판하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 가기 칠백의 청을 결성중에 있다."고 전했다.

칠백의 청은 본인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15일 200여 명의 청년들이 박 후보와 함께 칠백의총과 남산 충령사를 참배했다.

참배에 참여한 A 씨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하고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 소속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는데 온 힘을 다해 나서기로 했다"며 "인구절벽에서 고향을 구출할 수 있는 유능한 군수 후보를 선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선을 통과한 박범인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정우(현 군수) 후보와 맞대결의 진검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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