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6 13:5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위기가정 방문 및 희망의 손길 전해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지난 2일 금산누리어머니회와 함께 관내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모범청소년 등 5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했다.
가정의 달이 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한 것.
2년째 이어지는 위문 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청소년,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게 가정의 달이 의미 있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임예순 금산누리어머니회장은 "해당 가정에게 5월을 보다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청소년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뜻깊은 선물을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길재식 금산경찰서장은 "전년도부터 이어져 온 금산누리어머니회와의 위기가정 방문은 매번 따뜻함을 1도씩 올려간다"며 "그 따뜻함의 1도가 계속 쌓여 금산군 전체의 온도를 올리는 금산경찰과 금산누리어머니회의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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