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3 16:1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오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금산효사랑병원(이사장 배용정)이 '요양시설 의료 기동 전담반' 운영 병원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이란 요양 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직접 찾아가 대면 진료를 실시, 중증화 및 사망을 방지하는 하는 요양병원이다.
금산군은 금산효사랑요양병원을 지난 4월 21일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으로 지정하고 이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에 알리는 등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전개했다.
충남에서는 금산군(1곳)을 비롯해 천안시(2곳), 아산시(1곳), 논산시(2곳), 공주시(1곳) 등이 지정됐다.
기동전담반 운영 기간은 지정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동전담반은 요양 시설 내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료 가능한 질환에 대해 처방, 처치, 입원 조치 등 대면 진료를 실시하지만 먼저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확진자의 코로나 증상(기저질환)에 대한 처방 및 처치 및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 전원 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금산효사랑요양병원은 올해 금산군 최초 3년 연속 '요양병원 인증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에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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