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3 15:32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출렁다리 개통 후 첫 주말 2만여 명 관광객 몰려
인근 원골 유원지 시너지 효과 톡톡
인삼약초시장 호황 기대감 전망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를 찾는 인파가 계속해서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개통 후 첫 주말인 5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출렁다리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제원면 원골 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는 인근 원골 유원지와 산책로가 연결돼 방문객 확보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또,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인삼을 구매하기 위해 관내 인삼약초시장을 찾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군은 월영산 출렁다리가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45m 높이로 조성된 차별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복안이다.
출렁다리는 제원면 천내리 241-8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수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무일이다.
관광문화체육과 이명호 팀장은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금산을 찾고 있다”며 “지금 같은 추세면 5월 말까지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금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범택시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하며 교통통제를 돕고 있고 직원들도 주말 휴일도 반납한 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데크길 및 전망대, 주차장, 화장실 등 시설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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