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7 18:0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올곧게 꿈을 키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군북초등학교(교장 김정미)의 책 사랑이 유난하다.
군북교육가족 모두의 생일에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미리 골라서 선물로 주며 직접 읽고 주위 친구에게 빌려주는 등 책 읽기를 일상생활화하고 있다.
아침에 등교하면 제일 먼저 선생님, 친구들과 매일 책을 읽는다.
사계절 인문독서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군북초등학교. 책과 친구되기를 실천하고 지난 25일부터 '봄 향기 솔솔 독서 인문 주간'을 운영 중이며 27일에는 도서관에서 보물 찾기를 실시했다.
박정혜 독서교육 담당 교사는 "미리 준비한 그림을 확인 후 그 그림이 게재되어 있는 책을 찾는 놀이이다"며 "도서관에 자주 방문해 책을 많이 읽은 학생에게 유리한 활동이다."고 설명한다.
담당교사의 설명을 숙지한 학생들은 도서관 여기저기서 눈빛을 반짝이며 책을 찾는다.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나눠 진행한 보물 찾기에서 여섯 명의 학생이 책을 찾았다.
책을 찾은 3학년 A 학생은 “교장선생님 저는 이 책 벌써 읽어봤지만 또 읽어야겠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역시 도서관에 자주 출입하며 책 읽기를 즐겨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찾아가고 보물을 찾은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선사한다.
각 학급에서는 책을 읽은 후 책 속에 담긴 명언과 감동을 써서 액자에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또한, 고학년 선배들은 유치원과 1, 2학년 교실을 찾아 책을 읽어 주는 활동 등 책과 관련된 의미 있는 활동으로 군북꿈동이들이 책과 한결 친해지고 있는 중이다.
김정미 군북초등학교장은 "어릴 때 접한 책 읽는 습관은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줍니다"며 "군북초등학교는 책 읽기로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주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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