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6 18:0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26일 2천만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제원신협 비단지점 은행원 A 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행 직원 A 씨는 지난 4월 6일 고객 B 씨로부터 ‘기존 대출금(2천만 원)을 변제해야 한다’는 대출 상담문의 전화를 받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다.
즉시 대상자를 금융기관으로 방문토록 한 뒤, 인근 진악지구대로 신고해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당시, 은행을 방문했던 고객 B 씨는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았으며 A 씨는 B 씨의 휴대전화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원격어플을 삭제해 줬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합동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것.
길재식 서장은 "평소 관내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숙지하고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은행 직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 중심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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