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2 19:3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4월 22일 같은 소속 정당인 박범인 금산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문경주 예비후보 "깊은 고뇌 끝에 결심했다"
문경주 금산군수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2일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같은 소속 정당인 박범인 금산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사퇴 및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깊은 고뇌 끝에 국민의힘 4명의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마지막까지 경쟁을 일삼는 현실을 보고 힘을 한곳으로 모으기로 결심했다"며 "4월 22일부로 금산군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금산군수 출마자 박범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범인 후보는 나의 소망인 금산군이 직면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위대한 혁신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여 회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할 적임자로 판단 했다."고 설명했다.
문경주 예비후보자가 사퇴하며 박범인, 이금용, 이상헌 등 국민의힘 금산군수 예비후보자는 총 3명.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국민의힘 당내 금산군수 후보자를 결정하는 경선 투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문경주 예비후보자의 사퇴 및 지지선언이 후보자 결정의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한편, 문경주 예비후보자는 2021년 12월 28일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2022년 3월 16일 금산군수 출마 선언한 바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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