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금산인삼축제 밑그림 완성

작성일 : 2022-04-20 15:2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9월 30일~10월 10일 11일간 개최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지난 1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18회 이사회를 열고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기본계획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금산인삼축제는 2년 만에 현장 개최 방식으로 열리며 6일간의 휴일을 포함해 11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삼약초시장 차 없는 거리, 추억의 인삼축제, 길놀이 등을 구성해 축제 파급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관광객 참여 이벤트인 거리의 라디오 쇼를 비롯해 인삼 저잣거리, 인삼 아트 체험, 건강 미용체험, 거리의 뮤지션 등 체험과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인삼약초거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40주년을 맞아 과거 인삼축제의 추억을 회상하는 응답하라 1981, 그때 그 물건 등 프로그램과 공군 특수비행단 40주년 축하비행 블랙 이글스 에어쇼, 야간 특별공연 추억의 가요 톱 10 콘서트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10개 읍․면 길놀이도 대폭 개선했다.

길놀이 운영 시간대를 오후로 변경하고 길놀이 시작도 행사장에서 출발해 관광객들이 10개 읍․면의 특색 있는 길놀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보강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야간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건물 벽면을 이용한 빛과 소리의 쇼도 계획해 야간 볼거리도 강화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을 위한 판매부스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코너도 이번 기본계획에 새롭게 제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40주년 축제 티셔츠 다변화 방안, 금산인삼의 우수성 홍보 전략 등 의견이 추가로 제시됐다.

 

문정우 군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현장개최된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인삼축제는 지난 2019년 38회까지 현장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39회는 온라인 개최, 2021년 40회는 올해로 연기됐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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