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태권도협회 3명의 선수,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충남 대표 선발

작성일 : 2022-04-12 17:18 수정일 : 2022-04-13 11:2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진>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등 생략, 대회 출발전 선수들의 화이팅 모습

 

김남주(동중 3), 김나연(여중 2), 김여은(중앙초 5) 선수

합동 훈련, 전지훈련 전무한 상황의 성과

제50회 충남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충남 대표 선발전에서 금산군 3명의 선수가 선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대회는 초등·중학생의 선수들이 펼치는 대회로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논산시 충남체육고등학교 필승관에서 열렸다.

금산군태권도협회(회장 장광진)는 10명의 선수를 참가 시켰으며 그중 9명이 입상하고 3명의 선수가 충남 대표로 뽑혔다.

금산군태권도협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순철, 김홍윤, 복영수, 최병만 코치들이 각자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선수들을 훈련시켜 훌륭한 성과를 이룬 것.

교육청과 금산군체육회의 도움 없이 코치들의 열정과 선수들의 기량으로 금산군에서 최초로 3명의 충남 대표를 만들어 낸 것이다.

충남 대표로 김남주(동중 3, -77kg), 김나연(여중 2, +68kg), 김여은(중앙초 5, -54kg)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5월 28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 김남주(동중 3, -77kg) → 복영수 태권도(복영수 코치)

김나연(여중 2, +68kg), 김여은(중앙초 5, -54kg) → 한사랑 태

권도(김홍윤 코치)

이들을 제외한 6명의 선수들은 순위에는 올랐지만 아쉽게 충남 대표로 출전하지는 못한다.

※ 2위 정원준(금산초 6), 정시후(중앙초 5) 선수,

3위 한지혜(여중 2), 양수인(동중 1), 김건일(추부초 6), 곽현수

(추부초 5) 선수

한편, 금산군은 선수단이 함께 훈련할 장소도 없다. 그렇다고 전지훈련 한번 가지도 못하는 현실이다.

천안시는 태권도 전문 양성 학교가 7개(금산군태권도협회 전언)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대회 충남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불과 7명.

제50회 충남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전은 충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스포츠 교육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주길 바라는 바이다.

이에 더해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 또한 스포츠 시설 및 활성화, 엘리트 체육 정책 등으로 금산군의 인재들을 잘 발굴하고 인구 유입의 대안책을 펼쳐보자.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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