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7 16:43 수정일 : 2022-04-07 16:5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비대면 진료 불편함 해소
일반 환자와 전염성 호흡기 질환 완전 분리
새금산병원(원장 박기남)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단기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4월 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이란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감기, 독감 등)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국가지정 시설이다.
기존 의료 전달체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 때문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일반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 진료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새금산병원은 대면진료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새금산병원은 비대면 진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일반 환자와 호흡기 질환자들을 분리하기 위해 따로 음압 진료실을 마련했다.
지난 4일 3명의 환자를 시작으로 5일 9명, 6일 21명의 환자들이 다녀갔으며 진료를 마친 환자들은 비대면의 불편한 진료를 해소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금산병원 고완영 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자분들이 병원 진료에 대해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며 “호흡기 전담 음압진료실인 단기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금산병원은 지난 2003년 3월 18일 개원했으며 현재 의료진을 포함한 총 50여 명의 직원들은 금산군민들의 의료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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