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축제관광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 선정

작성일 : 2022-04-07 15:4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올해 사업비 2억 5,000만 원 확보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협력연계망을 구축해 관광 현안과제 해결 및 관광 대응력을 강화하는 조직체계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관광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사업 3개와 관광 기획 사업 3개를 주민협의체와 함께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예정된 관광 ESG 사업은 △지역활력플러스 ‘착한 캠핑’ △쓰레기 담는 ‘쓰담 트레킹’ △금산관광 스타트업 등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 기획 사업으로는 △금산관광 창작소 △슬기로운 혼행 생활 △우리 동네 포토스팟 등을 주민협의체와 연계 추진해 지역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금산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충남 금산군, 경남 진주시, 전남 해남군 등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2년 차·3년 차 사업으로 충북 영동군, 강원 평창군 등 8개소와 경북 안동, 전북 전주 등 관광 거점 도시형 5개소 등 총 19개소를 올해 선정했다.

금산축제관광재단 문정우 이사장은 “민·관이 협력해 금산의 관광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DMO 사업이 금산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019년 5월에 출범해 금산인삼축제와 금산 봄꽃 축제 등을 전담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1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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