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개

작성일 : 2022-04-03 18:5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2022년 1기 참여자 오는 11일부터 부리면 수통마을에서...

귀촌 장소 알아보기, 지역민과 소통, 농촌 일자리 체험 등 추진

오는 7월부터 2기 참여자 모집 계획

 

금산군은 귀농‧귀촌 전 농촌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오는 4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2022년 1기 참여자들이 부리면 수통마을에서 생활하게 된다.

 

도시민 6세대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탐색과 영농체험, 귀촌 장소 알아보기, 텃밭 가꾸기 등 지역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깻잎, 고추, 쌈채류 등 농업 현장의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방식 및 활용방안 등을 배우고 지역주민과 관계를 쌓아 귀농·귀촌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귀농과 귀촌을 구분해 프로그램 이후 일정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농업 이외 일자리를 소개하는 과정도 진행된다.

 

군은 1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오는 7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강헌구 담당자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예비귀농인이 미리 농촌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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