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3 17:5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교육지원센터,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
설명회 의견들 검토 후 2023년 예산에 반영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지난 1일 금산교육지원센터 개관식(금산읍 인삼로 13)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유태 교육장, 조철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문정우 군수, 김석곤 및 김복만 도의원, 안기전 의장 등 1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원청은 행사에 앞서 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해 준 김석곤, 김복만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금산교육지원센터는 부지면적 2,71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서 총 사업비 48억 5,347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2021년 1월 25일 착공해 같은 해 12월 30일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특수교육지원 Wee 센터와 영재교육원, 온라인 교실, 다목적 강당 등을 설치했다.
김유태 교육장은 "개관된 교육지원센터가 영재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정서 심리교육의 공간으로 배움과 성장을 위한 미래형 배움터로 자리매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관식에 이어 2022년 교육재정 설명회가 개최됐다.
학부모, 학교 운영위원,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재정설명회는 ▲충남교육 정책과 예산편성 현황 ▲학생, 학부모, 주민참여예산 제도 ▲금산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접수한 의견들은 재정여건 등 검토 과정을 거쳐 2023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김유태 교육장은 “교육재정설명회를 계기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교육재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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