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1 08:5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4월 4일부터 7일까지
산림인접지역 화재 대비 신속한 초기 대응 만전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이나 상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등 임야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교육 및 예방순찰 강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을 통해 대형 산불에 대비하여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금산군 최근 3년간(‵19년 ~ ‵21년) 화재건수는 309건 중 3월 ~ 4월에 발생한 화재는 77건으로 2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산불·들불화재 31건 중 30건이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로 나타나 청명·한식 기간을 맞이하는 봄철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윤규 서장은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를 확립해 대형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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