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보수 이상헌 금산군수 출사표!

작성일 : 2022-03-29 15:30 수정일 : 2022-03-29 17:3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이상헌 前 의장 공식 행보 본격화

 

국민의힘 소속 이상헌 금산군수 예비후보자는 29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교육·경제 도시 건설’을 기치로 금산군수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상헌 예비후보자는 출마 선언에서 "저 이상헌이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며 길러온 능력, 일 잘했고 일 잘하는 능력을 금산군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금산군수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해 금산군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금산군민의 삶이 윤택하게 바뀌는 ‘기회의 땅’을 만드는 새 역사를 저 이상헌이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복지 ▲'금산의 아이를 금산이 키우는' 교육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복지 공약으로 ▲어린이 양육수당 및 노인수당 확대 ▲종합병원 의료 협력체계 구축 ▲어르신을 위한 실버공원 조성 등을 내놨다.

 

또 미래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교육 분야 약속으로는 서울·수도권 학교 진학생을 위한 기숙사 운영, 대도시 수준의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의 구상을 밝혔다.

 

금산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는 ▲약령 시장 연계 금산 전역 체류형 관광지화 ▲금산인삼 음식문화타운 건립 ▲인력 운행 운영 ▲각종 불합리한 규제 철폐 ▲기업 유치 및 인큐베이팅 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인구 감소' 등 현재 금산의 위기 상황을 지적한 후 "누구나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누구나 위기를 극복할 수는 없다"며 "준비된 사람, 노력하는 사람, 금산에 애정이 있는 사람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인구 유출을 멈추고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등 금산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3두 마차'를 군민께 선물하겠다"라며 "금산의 밝은 미래, 금산의 위기 탈출을 위한 절박한 도전에 저 이상헌과 함께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의 질문 및 답변하는 시간에서 「퇴보와 답보하는 모습만 보이는 금산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냐?」는 질문에 "우리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금산군의 인구 문제는 사실상 심각한 정도다"며 "5만의 인구가 무너지고 있다. 5만의 인구마저 무너지면 현재 머물러 있는 인구인 군민들도 심각한 사태를 겪을지 모른다."고 인구 감소 대책을 강조했다.

이어 "금산의 정서 또한 다시금 풀어야 할 숙제다. 선거때만 되면 서로 나눠지고 분할되는 군민들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구심체가 없다"며 "이것은 우리 군의 리더인 군수만이 할 수 있으며 리더는 군민을 하나로 포용하고 설득하는 리더의 기질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금산은 군민을 하나로 묶는 그런 정서들이 많이 부족했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상헌 예비후보자는 1957년 4월 20일 금산읍 중도리 태생으로 금산중앙초등학교, 금산동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에서 20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후 군의원 3선(12년의 의정 활동)에 성공, 금산군의회 5대부터 7대까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 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통 보수인 국민의힘 소속 정당인으로서 충남도당 부대변인, 부위원장, 국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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