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9 11:3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하루 3회 이용 가능
금산군은 관내 거주하는 어린이·청소년 5,4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에 나선다.
이용 대상은 만 6에서 18세까지 군민으로 배부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통해 주말, 휴일 관계없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을 위해서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고 편의점 등에서 버스비를 충전해 이용하면 1일 최대 3회분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어린이·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운영을 위해 지난해 5월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건설교통과 박천일 담당자는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통해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으로 정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를 무료화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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