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8 17:52 수정일 : 2022-03-29 11:0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서천군, 공주시와 예선전 무난히 통과
아산시와 준경승 전 아쉬운 석패
2022년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 대회에서 금산군 50대 대표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26~27일까지 양일간 홍성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선발 출전권도 확정되는 대회다.
금산군축구협회(회장 이정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리그 4강 토너먼트 방식이며 50대 참가팀은 총 13팀이다.
금산군은 D조로 배정돼 서천군 50대, 공주시 50대와 예선전을 치렀다.
서천군과의 첫 경기에 나선 금산군은 양남규(약령FC) 선수의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곽병근(인삼FC) 선수의 해트트릭과 강호민(이글FC) 선수의 추가 2골로 인해 7 대 1 완승을 거뒀다.
공주시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멤버로 출전한 김동주(50연합) 선수의 헤딩골로 1 대 0으로 승리해 예선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4강(준결승)에서는 각조 1위 팀들이 만나 승부를 펼쳤다.
금산군의 상대는 C조 1위를 차지한 우승 후보 강적 아산시.
우승 후보인 강적 아산시를 상대로 양남규(약령FC) 선수가 절묘한 프리킥으로 득점해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3 대 1로 패배했다.
한편, 보령시는 준결승에서 서산시, 결승에서 아산시를 제치고 우승을, 아산시는 준우승, 금산군과 서산시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가을에 시작되는 전국체전에 충남도 50대 대표로 보령시 50대 대표팀이 출전한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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