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8 14:2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윤 당선인의 금산지역 공약 원활한 이행 위해 동반자적 관계 유지
37년 행정경험 토대로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 최선을 다할 터...
이금용 前 금산읍장이 3월 28일 오전 10시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산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금용 예비후보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금산군은 소멸 예정 지역으로 1,500년 기술 노하우가 쌓인 인적자원과 인삼 산업을 성장 동력 기반으로 금산발전의 미래 지향적인 종합 마스터플랜을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당면 과제"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제시한 금산지역 공약이 제대로 추진 이행될 수 있도록 새 정부 출범과 정책의 동반자로서 힘을 실어주고 공정한 군정운영을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금산군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금산발전방안으로는 ▲금산인삼 브랜드 세계화 추진, 인삼약초 정책 제도 개선 ▲군민복지향상을 위한 노인정 리모델링 보금자리 문화복지공간 활용 ▲장애인 소외계층 시설 확대 및 개선 ▲체육. 문화 군민 공유시설 체계적 운영관리시스템 도입 ▲쌀값 안정 등 농업인 가계 안정을 위한 농자재 지원 및 육성지원정책 추진 ▲인삼약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 시장 리모델링 추진 ▲제2 새마을 운동을 통한 새벽종 지역경제활성화 ▲우리 지역 환경자원 및 역사문화유적 발굴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자원화 ▲교육재정지원금 확대로 명품교육 및 지역 인재 육성 ▲귀농.귀촌인 지원정책 확대 및 출향인 대상 금의환향 정책 추진을 통한 인구 유입 유도 ▲향토기업유치 및 친환경 기업 육성 고용 창출 효과 극대화 ▲인삼약초를 활용한 첨단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추진 ▲새 정부와 대진 고속도로와 연계한 대형 물류기지 건설 공동 추진 ▲대전-금산-논산 간 연계도로 확포장 및 교통 체계 개선 ▲군수 정책공약 군민과 공유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37년이라는 시간을 금산에서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주민과 금산지역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이제 남은 열정과 그동안 쌓아온 실무 경험을 군민께 돌려드리고 싶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금산 군수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금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저의 장점인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용 예비후보자는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태생으로 금산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진산면장, 군북면장, 금산읍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37년간 공직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금산 군수로 출마했었으나 당시 같은 당 이상헌 후보의 전략공천으로 포기했다가 다시 금산 군수에 재도전한다.
한편,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박범인(63) 전 농정국장, 이상헌(65) 전 금산군의회 의장, 이금용(64) 전 금산읍장, 문경주(62) 전 충남도 기후환경국장 등 총 4명이 금산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문해철(53. 금성면) 전 충남도지사 정무비서관이 지난 3월 23일 금산군수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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