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인삼의 면역력 입증

작성일 : 2022-03-23 12:3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인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 검증

코로나-19 감염 시 고려인삼 복용 후 사망률↘ 월등한 회복력↗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고려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월등한 회복력이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코로나19 감염 시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고 회복력 증가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을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서상희 교수)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공동연구팀은 생쥐에 인삼 추출물을 하루에 kg당 50mg을 30일, 60일, 90일, 120일, 150일, 180일 동안 먹인 다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로 감염시키고 10일 동안 체중 변화와 사망률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인삼을 60일 동안 먹인 쥐는 인삼을 먹이지 않은 쥐에 비해 사망률이 20% 감소, 90일부터 180일까지 먹인 쥐는 30% 감소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고려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는 것을 공동연구팀이 확인한 것.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살아남은 생쥐의 체중을 측정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10일째에 인삼을 투여한 생쥐의 체중은 감염되지 않은 생쥐 체중의 98% 이상으로 회복됐다.

그러나 인삼을 투여하지 않은 생쥐는 78% 정도 밖에 회복되지 못했으며 고려인삼 투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회복력을 월등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 고려인삼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폐조직 바이러스 농도 감소 및 바이러스 대항물질 인터페론 함량 증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6일째 생존한 생쥐의 폐조직에 남아있는 바이러스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도 병행했다.

인삼을 투여하지 않은 생쥐의 폐조직에 남아있는 바이러스 농도에 비해 인삼 투여군의 바이러스 농도는 60일 21.9%, 90일 34.4%, 120일에 43.8%, 150일 53.1%, 180일 56.3%까지 줄어들었다.

인삼을 오랜 기간 장기 복용할수록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항력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대항물질인 인터페론 감마의 양을 폐 조직에서 측정했다.

그 결과 인삼을 투여하지 않은 군에 비해 인삼 투여 60일 111.1%, 90일 115.7%, 120일 119.5%, 150일 121.8%, 180일 160.2%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삼 투여 기간이 늘어난 군일수록 인터페론 감마의 양이 증가하며 폐 조직에 대한 병리적 관찰 소견에서도 폐 염증이 개선되는 것을 공동연구팀은 밝혀냈다.

 

■ 고려인삼 꾸준히 섭취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성 향상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해당 연구 책임자인 표미경 연구개발팀장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고려인삼을 꾸준히 복용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사망률을 낮추고 회복력을 증가시켜 중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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