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고을 산꽃축제 전격 취소

작성일 : 2022-03-21 17:0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진>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군락지

 

군민의 안전 최우선...코로나 확산 및 관광객 안전 위해

금산군은 전국적인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비단고을 산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그동안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숲속 작은 음악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해 산꽃축제는 랜선 사생대회, 우리 아기 꽃모델 사진 공모전 등 공모 이벤트에만 1,830명이 모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튜브 봄꽃 영상과 SNS 채널 조회 수는 3만 5,000회를 기록했다.

 

축제관광재단 김병수 사무국장은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해 축제 취소가 결정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열리는 비단고을 산꽃축제에서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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