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14 14:5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주거용 컨테이너·비닐하우스 3개소 방문 및 화재예방 당부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지난 11일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3개소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화재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 또는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용 컨테이너·비닐하우스의 화재예방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 화재안전 지도방문을 진행했다.
최근 5년간 금산군의 전체 화재는 425건이 발생했다.
그중 봄철(3월 ~ 5월) 화재건수는 182건으로 전체 화재의 42%를 차지해 4계절 중 가장 높은 화재 발생률을 보인다.
주거시설 화재는 152건으로 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시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 주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기 금지 ▲ 전기용품 사용 취급 주의 등 안전 수칙을 준수 ▲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등 초기 화재에 대처해야 한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를 최우선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강윤규 서장은 “주거시설은 가족의 안식처로 가장 안전해야 하는 장소다”며 “화재취약 요인을 거주자들이 자율적으로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화재예방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