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11 12:0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질병 예방, 면역력 강화, 가축 체중 증가 등 효과
금산군은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합성균 및 미생물제 보급에 나선다.
광합성균과 미생물제는 유산균·효모균, 고초균 등으로 △질병 예방 △면역력 강화 △사료 효율 향상 △냄새 저감 △증체(가축 체중 증가) 등에 효과가 있다.
활용 방법은 주 2회 200배액으로 농장에 고압살포기를 이용해 살포하면 되며 소화율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 시에는 사육단계에 맞춰 물 1t당 1ℓ를 첨가해 급여하면 된다.
또 가을철 축산 사료 베일러 작업 시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사용방법을 교육받고 분양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관내 141농가에 12.5t의 미생물제를 보급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임덕재 담당자는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 축산 악취 저감과 관한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미생물제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 “활용방법에 따라 생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농가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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