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10 12:4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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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금산읍 신상현 씨 |
13대부터 19대까지 역대 대선 백발백중 시군구 15곳에 포함
20대 대선 끝으로 6곳만 남아...충남에서 금산군 유일
금산군민의 민심은 전국의 민심을 대변하는 듯 또 한 번 대통령 당선인을 정확하게 지목했다.
개표방송을 앞둔 3월 9일 저녁 6시 40분쯤 SBS 방송에서 충남 금산군이 역대 대선 백발백중 시군구로 소개됐다.
13대부터 19대까지 백발백중 시군구로는 ▶경기도 구리, 하남, 남양주, 평택, 광주, 안성시 ▶인천 서구, 남동구 ▶ 충북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청원구, 증평군, 음성군, 옥천군 등이며 충남에서 유일한 금산군을 더해 전국 15곳뿐이다.
그러나 이번 20대 대선으로 백발백중 시군구는 6곳만 남는다.
금산군을 포함해 충북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증평군, 음성군, 옥천군까지 백발백중 시군구는 윤석열 후보자를 1위로, 인천과 경기도는 이재명 후보자를 1위로 뽑았다.
한편, 금산군의 20대 대선 투표율은 75.2%로 충남의 투표율 73.7%보다는 높았고 전국 투표율 77.1%보다는 낮았다.
역대 금산군의 투표율을 살펴보면 21대 총선에서는 62.8%, 19대 대선에서는 70.69%를 기록했다.
금산군은 20대 대선에서 총 44,799명의 선거인수 중 33,699명(투표율 75.2%)이 투표했으며 윤석열 18,178표(54.48%), 이재명 14,002표(41.96%)를 얻어 4,176표 차이로 윤석열 당선인이 1위로 개표를 마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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