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연계 ‘찾아가는 스마트팜 진로교육 PRO 모델’시범 운영

작성일 : 2026-05-20 13:59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지난 19, 부리중학교 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인 ‘2026 금산 지역특화 스마트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부대 도농복합경제지원센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스마트팜 인재 육성 PRO 모델의 일환이다.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수업은 중부대 김건욱 교수와 전문 강사들이 학교로 방문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키트를 조립하고 필수 센서 작동을 위한 블록코딩을 실습하며 데이터 값을 수집했다. 또한 디지털 아카이브기반의 온라인 관찰 일지 작성법을 배우고, (App)을 통해 식물 성장 높이와 잎의 개수 등 환경 제어 값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을 했다.

 

부리중 정구근 교사는 중등 단계별 수업 모듈 표준화로 학생들이 미래 농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박미애 교장은 교실에서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금산형 스마트팜 진로교육의 우수사례로 확산시킬 것이라며, “대학, 지역 산업체, 지자체의 정주 지원 정책을 촘촘히 연계해 인재양성-성과창출-지역정주의 선순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산교육지원청은 부리중을 시작으로 용문초, 추부중, 금산산업고 등 관내 학교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사회/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