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9 16:15
비상방역근무반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신고 접수, 현장 확인, 검체 채취,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음식점, 집단급식소,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발생 우려 시설에서 의심 증상이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신속히 현장 대응에 나서 감염원 파악과 추가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와 준비 금지 △음식물 위생조리 등을 지켜야 한다.
예방관리과 신숙영 담당자는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장관질환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건강을 위해 관련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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