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4 15:11

그림책·체험활동 중심 공감교육으로 장애 인식 개선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5월 한 달간 특수학급 미설치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장애 감수성 향상과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다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이해하는 공감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함께 자라나는 정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공감의 시각을 넓히고, 맞춤형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사람마다 필요한 배려가 다름을 체험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과 생활 속 에티켓을 배우고, 실천 가능한 공감 행동을 약속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권영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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