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치매안심센터, 5월 농기계 수리 현장 치매조기검진 박차

작성일 : 2026-05-13 10:02

치매 선별검사 진행하고 적절한 치료·관리 도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5월 농기계 수리 현장에서 치매조기검진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일정 및 장소는 14일 부리면 방우리 19일 남일면 신천221일 남이면 매곡227일 진산면 행정228일 복수면 배감3리 등이다.

 

이 서비스는 농번기를 준비하며 농기계 수리를 위해 모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도 연계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치매 치료관리비 조호물품(기저귀 등) 인지강화 및 쉼터 프로그램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환자 가족 상담 및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 외에도 치매 중증도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센터는 마을회관, 경로당, 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사업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치매 관련 상담이나 검진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041-750-4460)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번기를 앞두고 바쁜 어르신들을 위해 농기계 수리 현장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어르신이 편안하게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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