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3 09:10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최초 목격자 대처 중요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심정지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주변인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환자 반응 확인,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호흡 확인, 가슴압박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음성 안내에 따른 조치 순으로 대응해야 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원을 켠 뒤 패드를 환자 가슴에 부착하고,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김태형 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이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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