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2 13:48
개인보호구 착용, 청소·소독, 철저한 개인위생 등 필요
금산군은 사람도 옮는다고 알려진 개 브루셀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병은 주로 감염된 개의 유산물, 정액, 소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암컷은 임신 후반기 유산, 수컷은 고환염 및 불임 등상이 나타난다. 특히, 감염돼도 겉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도 감염된 동물의 분비물과 접촉 시 오한, 발열, 피로감 등의 감기와 유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염자는 치료 종료 후에도 2년간 헌혈이 금지된다. 개 브루셀라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해야 한다.
생활 속 개 브루셀라병 예방 3대 수칙은 △개인보호구 착용 △청소 및 소독 △철저한 개인위생 등이다.
농정과 김광태 담당자는 “개 브루셀라병은 한번 감염되면 항생제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며 “완치가 까다롭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