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8 14:26
차광망, 유기농업자제 등 50% 보조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 원의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 원, 유기농업자재 10a당 10만 원, 볏짚 10a당 25만 원, 유산균제 10a당 7만5000원이다.
특히,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가,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한 인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041-750-2663)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삼약초정책과 김민석 담당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산자재 지원을 통해 인삼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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