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3차 협의회 개최,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위한 청사진 그린다

작성일 : 2026-05-07 13:31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교육 혁신을 위한 금산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위원 3명과 사업 추진 교수 2명 등 총 5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금산은 현재 교육특구 선도지역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협의를 통해 3년간의 시범 운영 후 정식 특구 지정을 목표로 내실 있는 성과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추진 과제로는 늘봄지원체계 구축, 배움 중심 교육 강화,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 미래교육 선도라는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연어가 있는 식탁프로젝트를 통한 청년 회귀 모델 구축, 중부대 연계 스마트팜 특화 교육과정 고도화, 중부대 보건의료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중점 안건으로 다뤘다.

 

권영선 교육장은 교육특구는 금산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회의는 2026610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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