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4 15:32 수정일 : 2026-05-04 16:46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금산군의원 후보들은 4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금산군의 참여와 선정을 촉구했다.
이날 문정우 후보는 “지난 2025년 10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시범사업’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신 실망과 분노는 당연한 것”이라며 “군비 부담이 과도한 것처럼 군민을 속여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반성은커녕 거짓말로 일관하는 모습에 군민들은 다시 한 번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금산군에 다시 기회가 왔다”며 “정부의 2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소멸 위험지구 59개 군 중 최종 5개 군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라며 사업 개요를 설명했다.
문정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선거 운동보다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며 “원팀이 되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 황명선 최고위원을 직접 만나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도비 확보와 선정의 정당성을 함께 피력하겠다”며 “중앙부처도 직접 찾아가 금산군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생 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앞장서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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