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우다

작성일 : 2026-04-30 15:12

금빛시장 옥상 노을 콘서트 성황리 개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군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금산군은 429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관광문화체육과 송현정 담당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문화/행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