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7 13:25
4월 27~5월 8일까지 진행…첫 주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시행
금산읍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일정 안내에 나섰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된다.
일자별 신청 대상자 출생 연도 끝자리는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이다. 단,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
읍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 현장 인력 배치, 접수 동선 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및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대상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의 금산읍 대상자는 총 1822명으로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에서 지급이 이뤄진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수급자의 편의를 고려해 선불카드, 은행카드 충전,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총력을 다해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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