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2 13:28

추부초등학교가 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추부초 치어리딩팀 ‘스틸플라워’동아리 멤버인 6학년 김지원, 이지혜, 곽하영 학생들은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 세계 최고 권위의 치어리딩 대회인 ICU 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대한치어리딩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추부초 학생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동작과 밝은 에너지, 그리고 협동심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ICU 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이 참가하는 치어리딩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로, 올해에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추부초 학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세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임찬묵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국제대회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6학년 김지원학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대회에 나가게 되어 설레고 떨리지만,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 열심히 연습한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추부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세계대회에 참가한 주니어 국가대표 학생들에게 금산교육발전특구 지원금에서 출전비 중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주말마다 서울로 상경하여 힘든 대표 선수 훈련을 한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또한 이번 세계대회 출전을 앞두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과 지원에 나서며 학생들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앞으로 추부초 어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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