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1 14:28
총 249개 농가 49.5ha 규모 파쇄 도와…21개 농가는 소각에서 파쇄로 방식 전환
금산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마무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의 49.5ha 규모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 파쇄 방식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들깨와 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화로 이어져 친환경 자원 재활용에도 효과가 있다.
군은 오는 11월 연말 추가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과 임덕재 담당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이점을 알려 영농부산물 소각 빈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영농부산물은 파쇄하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