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중학교, 전교생 독립기념관서 ‘독도 주권’ 교육 참여

작성일 : 2026-04-17 13:39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확신과 살아있는 역사교육 실시

 

부리중학교(교장 박미애) 전교생 30명은 지난 14, 독립기념관에서 운영하는 독도는 우리 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근거를 알리고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독도학교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독도의 역사와 사실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제2전시관(겨레의 시련)으로 이동해 고문서와 지도 등 전시물을 직접 살펴보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를 찾아 퀴즈를 해결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식물체험장(온실)으로 자리를 옮겨 섬기린초나 해국 등 독도 자생 식물을 직접 심으며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의 지원으로 이동 버스와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박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전시관을 돌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근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사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체험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확신과 함께 영토의 소중함을 내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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