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8 14:26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만들고 겸손하게,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강조
강포구 금산군의원(나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추부면 깻잎마트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자리에는 김기윤 의장, 정옥균 부의장, 김복만 도의원, 김석곤 도의원, 문정우 전 금산군수, 김호택 금산포럼 이사장, 박숙희 충남도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지지자들이 발디딜 틈 없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아낌 없이 보냈다.
황명선 국회의원도 서울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포구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화려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먼저 떠올렸다”며 “군의원은 권위를 부리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소중한 세금을 감시하고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운동화 끈 조여 매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오늘 거창한 정치인이 아니라 여러분의 이웃이자 일꾼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지난 수년간 새벽 깻잎 출하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삶을 직접 보고 듣고 이제 회의실이 아닌 논밭과 시장, 마을회관에서 답을 찾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하고, 식탁 물가가 걱정 없는 ‘살기 좋은 금산’은 빈말이 아닌 실천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 가지 핵심 공약으로 첫째, 지역 주민이 계신 곳 어디든지 현장 중심 소통과 둘째,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청년들이 꿈을 꿀수 있는 민생 우선 행정. 셋째,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탈당을 결정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금산군 나 선거구(제원·군북·추부·금성·복수·진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 예비후보는 “혼자가면 길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이 뜨거운 열기를 잊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게, 그러나 당당하게 나아가겠다.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력히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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